미래에셋대우, 통합 출범후 1년만에 지점 15곳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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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동극 기자 = 미래에셋그룹 계열의 금융투자회사 미래에셋대우가 점포 통폐합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가 2016년 말 대우증권과 통합으로 출범한 후 1년 만에 총 15개의 지점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79곳이었던 지점 수가 2017년 말 기준 164곳으로 축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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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동일한 기간 동안 신개념 복합점포(IWC) 8곳과 복합점포 2곳이 신설되기도 했다.


IWC는 통합 미래에셋대우가 업계 최초로 도입한 퇴직연금, 기업금융 연계, 개인금융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신개념 복합 점포다.


미래에셋대우는 지점 통폐합을 진행하면서도 지난해 2월부터 여의도를 시작으로 전국에 IWC 지점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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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중복 점포에 대한 통폐합 차원에서 진행된 내용"이라며 "대형점포로 변화하는 추세를 따라가기 위한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합병으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구조조정에 나설 때는 아니다"라며 "지점 통폐합으로 인한 인력은 다른 대형점포에서 흡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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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극 기자 donggeuk@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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