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평창올림픽' 홍보 위해 '수호랑' 그려진 항공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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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대한항공이 나섰다.


10일 대한항공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홍보를 위해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래핑한 항공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항공기는 A330-200 기종 1대로 지난 2일부터 6일간 래핑 작업을 진행했으며, 패럴림픽 폐막일인 오는 3월 18일까지 전 세계 하늘을 누비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홍보사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밖에도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대한항공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지난해 12월엔 객실, 운항, 정비, 공항, 기내식 등 다양한 직군의 대한항공 임직원들이 동계올림픽 응원 메시지를 릴레이로 전하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또 이달 18일 개장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에 수호랑 반다비 인형을 비치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존'을 마련할 예정이다.


다음 달 1일부터 27일까지는 인천공항과 동계올림픽의 관문 공항인 강원도 양양공항을 연결하는 '환승 전용 내항기'를 임시로 운항한다. 


환승 전용 내항기는 인천공항에서 환승하는 국제선 승객을 위한 국내선 연결 항공편으로 대회 일정에 따라 다양한 스케줄로 운항된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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