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아픈 환자들도 손쉽게 먹을 수 있는 영양만점 대용식 '이로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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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동아제약이 환자를 위한 프리미엄 맞춤 영양식 '이로밀'을 출시했다.


4일 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환자들이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 '이로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밀은 동아제약과 연세대학교 연세우유가 협업해 만든 제품이다.


해당 제품의 이름은 '좋다', '이익이 있다'를 뜻하는 '이롭다'와 식사를 뜻하는 '밀'의 합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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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인 팔라티노스를 사용한 것이 특징인 이로밀은 설사를 유발하지 않고 천천히 흡수돼 혈당의 급격한 변화가 없다.


또한 소화촉진에 우수한 가수분해유청단백과 빠르게 열량을 공급해주는 중쇄중성지방 등이 포함됐다.


이로밀은 증상에 따라 효능이 있는 원료를 추가해 일반 환자들을 위한 균형 영양식 2종, 당 조절에 도움이 되는 당뇨식, 장을 편안하게 해주는 식이섬유, 외상환자 및 수술 환자를 위한 고단백 등으로 구성됐다.


휴대가 간편한 200㎖ 용량과 경제성을 더한 1000㎖ 대용량도 판매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만성질병 환자는 질환 개선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규칙적이고 꾸준한 영양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로밀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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