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CJ제일제당, 음식료 업종내 실적 개선폭 돋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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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동극 기자 = 키움증권이 CJ제일제당의 음식료 업종 내 실적 개선 폭이 돋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4일 키움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식품과 바이오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원화 강세 흐름에 힘입어 음식료 업종 내에서 개선 폭이 돋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은 투자의견 '매수', 목표 주가 50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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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연결기준 2080억 원, 대한통운 제외기준 1476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추산했다.


이어 "생물자원의 시황 회복이 다소 더딘 것이 아쉽지만 식품과 바이오 부문의 실적 호조 덕분에 시장 기대치를 충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원화 강세가 지속되는 점도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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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매입과 투입 시점의 시간차를 감안한다면 올해 1분기부터 소재 부문의 마진 스프레드에 긍정적"이라며 "외화 관련 영업외손실에 대한 우려도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바이오 부문은 제품 믹스 개선과 시황회복으로 올해 분기별 영업이익률 8~10%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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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극 기자 donggeuk@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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