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백 3.6초"…람보르기니가 만든 최초의 슈퍼SUV '우르스'

인사이트람보르기니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슈퍼카 제조 업체 람보르기니가 최초로 SUV 차량을 선보였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스포츠카 전문업체 람보르기니는 자사의 신형 SUV 우르스를 공개했다.


우르스는 흔히 볼 수 있는 SUV 형태이지만 스프츠카를 전문으로 만드는 람보르기니의 철학이 그대로 담겼다.


디자인과 주행 퍼포먼스, 부드러운 탄력까지 SUV에 올라 있지만 마치 스포츠카에 앉은 듯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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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고 출력 650마력에 제로백(0~100km/h)은 3.6초에 불과해 웬만한 스포츠카의 정지가속력 못지 않다.


4.0 V8 트윈터보 엔진을 장착한 우르스는 8단 자동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췄다.


우르스의 최고 속도는 305km/h다.


우르스에는 최대 다섯 명까지 탑승할 수 있어 아이들이 있는 가정의 페밀리카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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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베이스는 3003mm로 뒷 좌석에서도 충분히 넓은 실내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우르스의 전면 디자인은 람보르기니의 슈퍼카 미우라와 아벤타도르에서 본땄으며 쿠페 스타일로 날렵한 외형을 자랑한다.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실내 디자인도 람보르기니가 만은 최초의 SUV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한편 람보르기니 우르스는 17만 1,429유로(한화 약 2억 2천만원)에 판매된다.


우르스의 자세한 스펙과 제원 등은 람보르기니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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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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