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인스타일 / (우) bnt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비록 키는 작지만 이기적인 비율로 팬들의 부러움을 사는 스타들.
이들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는데 바로 'CD' 한 장에 이목구비 가려질 것 같은 얼굴 크기다.
소두 때문에 실제 키보다 더 키가 커 보이면서 환상적인 비율을 갖게 됐다.
'키보다 비율이 좋아야 한다'는 말을 몸소 보여준 여자 연예인 5명을 만나보자.
1. 강혜정
(좌) 연합뉴스 / (우) 인스타일
연예계 대표적인 소두 배우로 알려진 배우 강혜정.
주먹만 한 얼굴 크기를 가진 강혜정은 작은 머리 때문에 한 층 키가 커 보이는 매력을 소유하고 있다.
더불어 작은 머리 덕에 몸과의 균형 및 비율이 잘 맞아 무엇을 입어도 '옷발'이 산다.
코스모 폴리탄
Instagram 'tabloisdad'
2. 송혜교
더블유 코리아
같이 사진 찍은 사람에게 폐가 되는 머리 크기를 가진 배우 송혜교.
송혜교는 너무나도 작은 머리를 가진 이유로 그녀의 몸 비율은 거의 8등신에 육박한다.
그녀의 키는 바로 161cm. 송혜교는 키가 작아도 비율은 완벽한 대표적인 여자 스타로 자리 잡았다.
버버리
연합뉴스
3. 이정현
(좌) Instargram 'mermaidleejh' / (우) bnt
'소두 스타'로 잘 알려진 이정현은 20년 전 첫 데뷔 때부터 작은 머리 크기 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평소 탄수화물과 과식을 멀리하며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정현은 키보다 비율이 좋아야 한다는 말을 몸소 실천했다.
Instargram 'mermaidleejh'
더팩트
4. 선우선
Instagram 'sunwoosun'
TV 속 모습만 보면 키 170cm는 훌쩍 넘어 보이는 배우 선우선.
그러나 선우선이 실제 밝힌 키는 162cm로 일반 여성들과 비슷하다.
절대 162cm처럼 안 보이는 선우선의 비결은 바로 작은 얼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손 바닥 안에 이목구비가 들어갈 듯한 선우선의 얼굴 덕분에 키 170cm는 기본으로 넘어 보인다.
Instagram 'sunwoosun'
5. 가인
(좌) 얼루어코리아 / (우) 나일론
가인의 프로필 상 키는 163cm로 보통 평범한 여성들과 같다.
그러나 좋은 비율 덕분에 그녀는 키가 작은 것보다 몸매가 좋은 스타로 더 부각되고 있다.
특히 가인은 작은 머리와 길쭉길쭉한 팔 다리 때문에 더 비율이 완벽해 보인다.
Instagram 'songain87'
쎄씨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