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lotteria_kr'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롯데리아가 5월 가정의 달 마지막주를 맞아 햄버거 4개를 단돈 7천원에 판매하는 '럭키팩' 행사를 진행한다.
29일 롯데리아는 이날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5일간 치킨버거 2개와 데리버거 2개로 구성된 '럭키팩'을 할인된 가격인 단돈 7천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치킨버거'는 '국민버거'라고 불릴 만큼 전 국민의 인기 메뉴로 치킨패티와 어니언링, 양상추 등이 들어 있어 그 맛을 배가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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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버거'는 데리야키 소스와 함께 푸짐한 양의 패티가 들어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군침이 돈다.
이번 롯데리아 '럭키팩' 행사는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홈서비스 및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롯데리아 전국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제공하기 위해 가정의 달 마지막주 맞아 높은 혜택으로 구성된 '럭키팩'을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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