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5월 11일(일)

'어린이날'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다을이

인사이트Instagram 'yoonj.lee'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범수 아들 다을이가 어린이날을 맞아 흥이 폭발했다. 


5일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의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한국 나이 4세 남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을이는 선글라스를 끼고 평소 애착하는 인형 에페와 함께 어린이날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다을이는 팔을 하늘과 좌우로 뻗어가며 주체 못 하는 흥을 내뿜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을이 너무 귀엽네요", "이범수 씨 어릴 때 저랬을 듯", 다을아 행복한 하루 보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을이는 아빠 이범수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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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