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SOHO 사관학교' 찾아 자영업자 지원 확대 부탁한 육석헌 금감원장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신한은행


자영업자 간담회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및 격려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위성호 신한은행장과 함께 '신한 SOHO 사관학교'를 방문했다.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과 관심을 확대해달라고 부탁하기 위해서다.


14일 신한은행은 윤석헌 금감원장이 위성호 신한은행장과 함께 '신한 SOHO 사관학교' 교육 현장을 찾아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자영업자에 대한 경영지원 컨설팅 강화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신한 SOHO 사관학교는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자영업자 경영지원 프로그램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신한은행


윤석헌 원장의 이번 방문은 최근 경기침체로 경영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자영업자에 대한 교육·컨설팅 현장을 찾아 은행권의 자영업 경영지원 사업을 격려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취지로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윤석헌 원장은 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듣고 위성호 은행장에게 노무·세무·창업·브랜딩과 같이 자영업자가 어려워하는 분야에 대해 지원과 관심을 확대해 줄 것을 부탁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신한은행은 사회적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두드림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신한 SOHO사관학교 뿐만 아니라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 등 자영업자 및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ž비금융 지원에 앞장 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영업자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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