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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신선한 재료 가득 담긴 '시그니처 수제버거' 2종 출시

신선한 재료가 가득 들어간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의 '시그니처 수제버거'가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신선한 재료가 가득 들어가 프랜차이즈 햄버거와는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수제버거.


지난 6일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은 간편하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수제버거'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판매 중인 해당 수제버거는 불고기 버거와 크리스피 치킨 버거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은 뷔페식 이외에도 빠르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단품 메뉴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것.


인사이트사진 제공 =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


수제버거는 주문 즉시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만들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달달하면서도 깊은 풍미의 불고기 버거는 명동 일대를 찾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망 좋은 호텔 안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의 수제버거는 최근 출시된 '이비스 시그니처 과일주스'와 함께 호텔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편 프렌치프라이까지 포함된 해당 수제버거는 1만 5천원에 판매 중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