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서 보습력 만족도 99.3% 기록한 '셀트윗' 마스크팩

사진 제공 = 셀트윗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트윗이 국내 모바일 화장품 앱 서비스 '화해'가 진행한 화해 화장품 설문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4일 셀트윗은 '화해' 화장품 설문회에서 보습력 만족도 99.3% 등의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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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윗은 지난 8월 6일 출시한 이엑스 시그널 컨트롤 라인 3종 가운데 '마스크팩' 제품으로 사용 만족도를 묻는 화장품 설문회를 진행했다.

화해 유저 271명이 설문회에 참여한 가운데 셀트윗 마스크팩은 보습력에서 99.3%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제품 사용 만족도를 묻는 25개 문항 중 21개 문항에서 90% 이상을 기록했다.

시트 밀착력 만족도 99.6%, 수분감 만족도 98.2%, 저자극 만족도 97.4%, 메이크업 시 피부결 개선 만족도 97% 등 여러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관식 응답 문항에서도 "속당김이 매운 심한 수준이었는데 스킨, 로션 없이도 버틸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촉촉해졌습니다", "두 번째 붙였을 때 이마에 좁쌀여드름이 많았는데 눈에 띄게 없어졌어요" 등 평가가 이어졌다.

셀트윗 관계자는 "이엑스 시그널 컨트롤 마스크는 셀트윗만의 특허성분인 엑소좀뿐 아니라 보습 특허 원료인 아쿠악실까지 함유해 수분 손실을 막고 보습력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체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에서도 자극 지수 '0'을 기록한 저자극 제품이어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셀트윗은 화해 화장품 설문회를 진행한 마스크팩 외에 로션, 크림까지 3종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로션, 크림의 경우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피부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은 90% 완화, 보습력은 70%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셀트윗의 전 제품은 현재 온라인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