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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 성분 94% 함유한 AHC '슈퍼 에너지 레드 세럼' 출시

AHC가 항산화 성분을 94% 이상 함유한 슈퍼 항산화 세럼 '슈퍼 에너지 레드 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AHC 


[인사이트] 정인영 기자 = 안티에이징에 극효라는 항산화성분을 무려 94%이상 담은 슈퍼 항산화 세럼이 출시된다.


4일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스킨케어 브랜드 AHC가 강력한 황산화 성분을 담은 슈퍼 항산화 세럼 '슈퍼 에너지 레드 세럼'을 이날 밤 10시 45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고 전했다.


앞서 AHC는 피부 노화에 대한 여성 소비자들의 끝없는 고민을 해결하고자 지난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윤정과 공동 기획으로 항산화 세럼인 '레드 세럼'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출시한 '슈퍼 에너지 레드 세럼'은 '레드 세럼'보다 한 층 업그레이드된 황산화 성분과 차별화된 공법으로 더욱 강력해진 항산화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인사이트AHC 공식 홈페이지


레드 히비스커스, 아르테필린C, 식물성 오메가 오일 등 세럼 한 병에 무려 총 94% 이상이 항산화 성분들로 꽉 채워졌다.


슈퍼 에너지 레드 세럼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이집트산 레드 히비스커스 꽃잎 73장을 저온 초음파로 추출해 항산화 성분을 담아냈다.


'아르테필린C'는 꿀벌이 만들어 낸 천연물질인 프로폴리스 성분에만 존재하는 천연 항산화 성분으로 AHC가 독점으로 함유했다. 이에 더해 '오메가 셀프-오일 드롭 공법'으로 피부 더 깊숙이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AHC 관계자는 "더욱 강력해진 항산화 성분을 아낌없이 담은 슈퍼 에너지 레드 세럼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젊고 건강한 피부를 지키는 데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