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애슐리서 '1인 무한닭' 가능한 치킨 축제 열린다

애슐리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통살치킨 하나로 수많은 '애슐리 덕후'를 양산한 애슐리가 '역대급' 가을 신메뉴를 들고 왔다. 이번엔 치킨이다.

26일 애슐리는 오는 28일부터 '2018 애슐랭 치킨 가이드'라는 이름의 가을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전체 메뉴는 무려 100종이다. 애슐리 W 사상 역대 최다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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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애슐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통살치킨을 중심으로 다양한 치킨 메뉴가 준비돼 눈길을 끈다.

앞서 선출시된 매장에서 화제를 모았던 쉐이크 더 치킨이 특히 인기다.

이는 멕시칸칠리, 허니치즈의 2가지 시즈닝과 와사비, 머스타드, 케찹, 크리미어니언, 매운양념, 갈릭디핑의 총 6가지 소스를 치킨에 섞어 함께 즐길 수 있다. 

치킨과 '환상궁합'을 자랑하는 감자튀김을 곁들이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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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간장파닭, 크런치 양념 강정 등 시중에서 2만원대에 맛볼 수 있는 치킨이 한가득 준비됐다.

튀긴 음식이 질린다면 매콤 국물 찜닭, 불갈비치킨 등 매콤하고 담백한 음식들도 즐비하다.

후식으로 즐길 수 있는 치즈불닭토스트도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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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애슐리 W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신메뉴는 평일 런치 1만 3,900원, 디너 1만 9,900원에 즐길 수 있다.

오는 28일, 친구와 함께 애슐리에서 무한정 치킨 파티를 열어 배터지게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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