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올여름 신메뉴 '스파이시 슈림프&갈릭 주키니 리조또' 인기

사진제공 = 매드포갈릭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의 신메뉴가 많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24일 매드포갈릭은 올여름 신메뉴 '스파이시 슈림프 & 갈릭 주키니 리조또'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스파이시 슈림프 & 갈릭 주키니 리조또'는 푸른 바다와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지중해를 콘셉트로 했다.

매드포갈릭만의 수제 타코 파우더에 신선한 새우를 볶아 강렬한 태양의 맛을 냈다.

여기에 블랙 올리브와 주키니, 방울토마토를 매일 아침 직접 우린 홍합 육수와 그라나파다노를 함께 조리해 푸른 바다의 향과 그라나파다노의 특유의 고아한 풍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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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함께 제공되는 레몬을 곁들여 먹으면 부드러운 식감의 지중해풍 리조또의 완벽한 밸런스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매드포갈릭 관계자는 "신선한 지중해풍 재료와 부드러운 리조또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매드포갈릭의 스파이시 슈림프 & 갈릭 주키니 리조또로 새로운 지중해의 맛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추천했다.

한편 올여름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매드포갈릭 지중해 메뉴는 레몬 갈릭 스트립로인 스테이크, 그릭 베지터블 립아이 스테이크, 토마토 로제 까르보나라 등이다.

매드포갈릭은 '마늘과 와인'이라는 콘셉트를 통해 '매드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지중해 신메뉴와 매드와인을 페어링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깊은 지중해의 맛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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