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가 야심차게 선보인 '더 그린카드' 직접 쓴 정태영 부회장 후기

인사이트Facebook 'diegobluff'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톡톡 튀는 개성으로 항상 파격적인 카드 상품을 선보이는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부회장.


그는 자신이 10년만에 기획, 제작한 파격적인 컬러 카드가 출시되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지난 9일 정태영 부회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의 그린카드 개봉기"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게시물 속 사진에는 정태영 부회장이 야심작으로 10년 만에 내놓은 프리미엄 카드 '더 그린(the Green)'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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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부회장의 개봉 후기에 따르면 그는 패키지 디자인을 직접 참여해 그 의미가 더 컸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제 이름이 박혀 있으니 진짜 출시되었구나 하는 정도의 소회랄까"라는 소감을 남기며 자신이 직접 카드 색상을 골랐음을 강조했다.


정태영 부회장은 "여러 후보 컬러 중 그린을 강력히 주장한 것은 저라는 점은 이곳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습니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번에 출시된 현대카드의 '더 그린'은 지난 2008년 정태영 부회장이 '더 레드(the Red)'를 출시한 지 10년 만에 새롭게 탄생한 프리미엄 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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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색에 골드 색상을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더 그린' 카드는 해외로 자주 여행 가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더 그린' 카드는 전 세계 800여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인천국제공항과 국내 주요호텔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어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또 한층 더 강화된 M포인트 적립 혜택도 적용됐다.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1%를 M포인트로 기본 적립해준다. 월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최고 2배 추가 적립 혜택도 준다.


적립된 M포인트는 '더 그린 바우처'로 교환해 여행사, 면제점, 국내 주요 특급 호텔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이 14만 5천원, 국내외 겸용은 15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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