썽봉, 자연의 향기 다양하게 담아낸 '썽봉 배스&바디 콜렉션' 출시

사진 제공 = 썽봉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썽봉이 100% 식물성 오일로 구성된 액체비누와 고운 입자로 하루 종일 은은한 향기를 선사하는 미스트를 출시했다.

8일 세계적인 향 제조사 로베르테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프랑스 정통 니치 퍼퓸 '썽봉(100BON)'은  100BON Bath & Body collection(썽봉 배스 & 바디 콜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00% 천연 원료와 자연 친화주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썽봉(100BON)에서 새롭게 출시한 이번 배스 & 바디 콜렉션은 향수를 넘어 더 나은 라이프 스타일과 웰빙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사진 제공 = 썽봉

100% 식물성 오일로 구성된 천연향의 핸드&바디 리퀴드 소프는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방식으로 제조된 액체비누로 인공색소, 프탈레이트 등 화학성분이 전혀 없으며, 버베나 & 만다린 임페리얼과 유칼립투스 & 라벤더 아로마티크 총 2가지 향기로 나뉘어져 있다. 

300ml와 대용량 1L가 있으며 향수와 마찬가지로 용기를 재활용해 리필해서 사용할수 있다.

사진 제공 = 썽봉

4~5% 농도의 유기농 밀 알코올, 물 및 에센셜 오일로 구성된 바디 미스트는 고운 입자의 안개분사로 원하는 만큼 자주 뿌릴 수 있으며, 하루종일 몸에 은은한 향기가 나고 신선하고 가볍다.

유칼립투스&라벤더 아로마티크, 버베나&만다린 임페리얼, 엘리오트롭&아망드 두스, 플레르 도란줴&릴라 델리슈 총 4가지 향으로 구성되어있다.

200ml용량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용기를 재활용해 리필해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