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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몬드, 일본군'위안부'기림일 리미티드 에디션 무궁화 젤리 케이스 & 여권 케이스 출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가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기리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마리몬드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마리몬드가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기리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지난 13일 마리몬드는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기리는 리미티드 에디션 무궁화 젤리 케이스 & 여권 케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은 김학순 할머니께서 '위안부' 피해 사실을 공식 증언한 날로, 세계 각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날로 공식 지정되었다.


인사이트복숭아 꽃 할머니 故 박차순 할머니 / 사진 제공 = 마리몬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리미티드 에디션인 무궁화 젤리 케이스 & 여권 케이스는 김학순 할머니의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은 무궁화 플라워 패턴으로 디자인되었다.


활력 넘치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무궁화 패턴에 투명한 케이스는 더운 날씨에 쿨함이 더해져, 지친 날씨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외부 충격에 강한 PC 소재로 잘 미끄러지지 않고 그립감이 편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화사한 플라워 패턴과 핑크 빛 컬러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여권 케이스는 여름철 휴가지로 떠날 때 필수 아이템이다. 


여권을 넣을 공간 외에도 카드, 티켓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추가적으로 있어 편하게 활용가능하다.


무궁화 젤리 케이스 & 여권 케이스는 마리몬드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