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밀크 탄산음료 '밀키스 스누피 에디션' 한정판 출시

인사이트사진제공 = 롯데칠성음료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귀엽고 깜찍함의 상징 강아지 스누피가 밀크 탄산음료 절대 강자 '밀키스'와 만났다.


12일 롯데칠성음료는 밀크 탄산음료 '밀키스'가 인기 캐릭터 피너츠(Peanuts)와 손잡고 '스누피 에디션'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밀키스 스누피 에디션'은 지난 1950~2000년까지 미국에서 연재된 신문만화의 대명사 피너츠의 인기 캐릭터 스누피를 적용한 제품으로 오는 9월까지만 한정 생산된다.


오랜 시간 동안 밀크 탄산음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밀키스' 브랜드에 신선함을 불어넣고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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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부드러운 맛을 대표하는 '밀키스' 상징색인 하얀색이 스누피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점과 주요 소비자층이 스누피를 선호하는 소비자층과 일치하는 점을 착안해 스누피 디자인을 적용했다.


'밀키스 스누피 에디션'은 무더운 여름과 어울리도록 스누피가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모습에서부터 서핑을 즐기는 스누피, 빨간 지붕 위에 쉬고 있는 스누피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밀키스 스누피 에디션'은 밀키스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인기 캐릭터와 처음 시도하는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라며 "감각적인 디자인을 앞세워 올 여름 탄산음료를 찾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989년 출시된 롯데칠성음료 '밀키스'는 원조 코카콜라 '암바사'를 제치고 국내 밀크 탄산음료 시장에서 80%대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밀크 탄산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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