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한국인 입맛 '취향 저격'한 한정판 버거 '톡톡쉑' 출시

인사이트사진 제공 = 쉐이크쉑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쉐이크쉑이 국내 론칭 2주년을 맞이해 신제품을 내놨다. 단, 한정판매 되기 때문에 맛보고 싶다면 서둘러야 한다.  


11일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은 국내 론칭 2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버거 '톡톡쉑'과 7가지 스페셜 쉐이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톡톡쉑'은 미국 쉐이크쉑 컬리너리 디렉터인 마크 로사티(Mark Rosati)와 김대천 오너 셰프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쉐이크쉑 


'톡톡쉑'은 앵거스 비프 패티와 조화를 이루는 갈비 풍미의 버섯을 넣었고 완도산 다시마를 베이스로 만든 특제 소스와 피클 대신 백김치를 사용해 한국적인 감칠맛을 냈다. 


제품명 '톡톡쉑'은 김대천 셰프의 레스토랑 이름에서 따왔다. 김 셰프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토코노미(toctoc+gastronomy)' 콘셉트로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톡톡'을 운영하고 있다. 


쉐이크쉑은 오는 14일 청담점을 시작으로 강남점(21일), 두타점(28일)에서 '톡톡쉑'을 하루에 300개씩 판매하며 매장 별로 구입한 고객 1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쉐이크쉑은 '패션 후르츠 쉐이크(강남점)', '초코 소이 쉐이크(청담점)' 등 매장별로 각기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쉐이크 7종을 출시해 7월 한 달간 판매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쉐이크쉑 


스페셜 쉐이크 구매고객에게는 2,000원권 모바일 기프트카드를 증정하며 쉐이크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쉑버거 교환권 2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론칭 2주년을 기념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념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쉐이크쉑 특유의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환대)' 문화를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이크쉑은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로 영국, 일본, UAE 등 세계 주요 13개국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에는 SPC그룹이 독점운영 계약을 맺고 진출해 현재까지 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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