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명만 우리형 볼 수 있다"…내일(11일)부터 호날두 단독 미팅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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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뭐? 우리 형이 한국에 온다고?"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1년 만에 한국을 방문한다. 그리고 이와 함께 호날두를 단독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식스패드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코리아테크는 10일 식스패드 발매 3주년을 기념해 실제 제품 개발에 참여한 호날두와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코리아테크


'Meet Cristiano Ronaldo Campaign(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만나다)' 타이틀의 이번 캠페인은 일본·중국·홍콩·영국 등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이다. 식스패드 발매 이후 많은 사용자들이 보인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11일 오전 9시부터 18일까지 축구스타 호날두 선수와 함께 할 대한민국의 유일한 한 명을 찾는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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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당첨자 1명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호날두를 직접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대화, 기념사진 촬영 등의 특별한 기회를 가진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SNS(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에 본인이 호날두를 만나야 하는 이유와 캠페인 페이지 이미지를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해당 링크를 캠페인 사이트에 등록하면 된다. 캠페인 사이트는 식스패드 한국 공식 홈페이지와 코샵을 통해 안내된다.


호날두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운동 기구 '식스패드'는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전기근육자극요법) 트레이닝 기어로 몸에 붙이는 것만으로도 근육을 만들어주는 획기적인 홈케어 헬스 디바이스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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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미용, 헬스케어 디바이스 등을 기획, 개발, 생산하고 있는 MTG가 세계적인 운동 의과학의 권위자인 일본 교토 대학 모리타니 토시오 명예 교수의 EMS 이론을 기반으로, 호날두 선수의 운동 비법을 접목해 지난 2015년 전 세계적으로 첫 선을 보였다. 한국에서는 코리아테크가 국내 독점 수입 계약을 맺고 유통, 마케팅 등을 총괄하고 있다.


코리아테크 관계자는 "이번 호날두 선수의 방한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식스패드의 EMS 트레이닝과 기술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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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날두는 지난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 소속으로 FC 서울과의 친선전을 포함 국내 팬들을 위한 사인회를 가진 바 있다.


단독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며, 호날두는 전용기로 오는 25일 방한해 8시간 동안 일정을 소화한 뒤 바로 출국할 계획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호날두는 한국 팬들을 만날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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