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없는 세상 만들어요"…장애인 고용' 적극 추진하는 '코레일'

인사이트사진제공 = 코레일유통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코레일유통이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철도 관련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6월 11일부터 26일까지 장애인 11명 (중증 장애인 10명)을 단시간 근로자로 고용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기타공공기관으로서 정부의 일자리 창출정책과 사회형평적 인력 채용 정책에 부응하고자 장애인 고용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국 12개 매장에서 중증장애인을 단시간 근로자로 고용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 직영매장으로 채용 인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인사이트사진 코레일유통 홈페이지 캡쳐


특히 매장 근무자가 중증장애인임을 감안하여 1인 업무가 아닌 보조 업무 역할에 적합한 직무개발을 통해 업무에 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장 근무 장애인의 동의하에 고객안내문을 부착해 고객들이 사전 인지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고객안내에도 신경 쓰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에게 평등한 자립 기회를 주기위해 앞으로도 사회형평적 인력채용을 늘려나갈 계획" 이라며 "단순히 일자리를 늘리는 차원이 아닌 맞춤형 직무 개발 등을 통해 장애인들이 쉽게 업무에 적응하고 일"서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유통은 '이웃과 함께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전국 철도 역사내 자동판매기 2,400여대에 점자 스티커 부착을 시행하는 등 시각 장애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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