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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붙이기만 하면 꿀피부 되는 '365 레드 세럼 랩핑 모델링' 출시

AHC가 얼굴에 붙이기만 해도 수분 충전과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신개념 마스크를 출시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AHC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이번 신제품은 즉각적인 쿨링 효과, 피부 진정 등 여름철 피부 관리의 필수 기능들을 갖추고 있다.


28일 스킨케어 브랜드 AHC는 정윤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손잡고 또 하나의 혁신적인 제품인 붙이는 모델링 마스크, 'AHC 365 레드 세럼 랩핑 모델링'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모델링 마스크(일명 고무팩)는 주로 에스테틱 스페셜 관리에서 사용하는 팩으로 피부 진정과 집중 영양 공급 등 즉각적인 효과를 부여하기 위해 사용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모델링 마스크는 고가인데다 가루나 액체를 섞어야 하는 혼합 과정이 복잡하고 사용 방법도 번거롭고 까다로워 집에서 감히 할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AHC


AHC는 이와 같은 불편함을 해결하고, 에스테틱에서 받던 관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모델링 마스크를 간편하게 ‘붙이는 형태’로 새롭게 만들어냈다. 


'365 레드 세럼 랩핑 모델링'은 제품을 뜯어 바로 붙일 수 있는 시트 타입으로 어느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모델링 마스크의 효과를 집에서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붙이는 순간 탱글한 고무팩 질감이 피부에 들뜸없이 착 밀착돼 즉각적인 진정과 쿨링 효과를 선사하고, 동시에 영양을 집중 공급하고 탄력과 리프팅 효과를 준다.


특히 이 제품은 뛰어난 항산화 효과로 주목받으며 홈쇼핑의 히어로 아이템으로 떠오른 AHC 365 레드 세럼의 유효 성분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AHC


365 레드 세럼의 주요 성분으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을 함유한 이집트산 레드 히비스커스 꽃과 더불어 레드 콜라겐, 아스타잔틴 성분까지 더해 피부에 탱탱하고 촉촉한 생기를 전달한다.


마스크 한 장에 레드 세럼의 4분의 1 유효 성분을 담아, 총 4회분이 들어 있는 1개의 패키지 사용시 365 레드 세럼 한 병을 꾸준히 사용한 것과 같은 항산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섞지 않아도 되는 '최초의 항산화 모델링 마스크'로 1회 사용만으로도 쿨링, 진정, 밝기, 붓기완화, 탄력, 보습 등 즉각적인 17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고 DPPH ASSAY(항산화 테스트)를 통해 그 효과도 인정받았다. 


또한 일반 시트 마스크의 표준 용량인 25g의 두배에 달하는 40g 용량에는 96% 이상의 보습 성분이 들어 있어 더운 날씨로 인해 메말라가는 피부에 촉촉한 수분까지 꽉 채워준다.


집에서 쉽고 간편하게 스페셜 에스테틱 케어를 받길 원하는 여성들을 위한 AHC 365 레드 세럼 랩핑 모델링은 6월 30일 토요일 CJ오쇼핑에서 오후 4시 40분 론칭하며,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사전 구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