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의 뷰티 철학 담은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오픈

사진 제공 = 이영애 화장품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은 화학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임산부와 아이들 피부 관리에 특히 좋다.

27일 아시아가 사랑하는 배우, 이영애의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 LEE YOUNG AE Pure Botanic Skincare'은 6월 15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1층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은 건강한 피부에 대한 이영애의 바람을 담은 브랜드이다. 

실제로 쌍둥이 엄마 이영애는 자신의 아들, 딸은 물론 소중한 아이들이 매일 사용하는 제품에 화학성분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진 제공 = 이영애 화장품

그래서 '100% 순식물성' '무방부제'를 고집하며 모든 제품을 양평 문호리 소재의 직영 연구소에서 독자적인 기술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또한 정부 공인기관과 임상시험기관의 검사를 통해 제품의 안전성 및 피부개선 (피부탄력, 장벽강화, 주름개선, 미백, 보습진정 등) 효과 등을 확인하여 화장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보장한다.

방부제와 화학성분이 일절 없는 100% 순식물성 제품이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임산부와 아이들 피부 관리에 좋다.

'순식물성 이영애 화장품'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150 이상 구매 시 특별 제작된 고급 파우치를 한정 수량 선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