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비·땀·눈물에도 번짐 없는 '킬 라스팅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 출시

사진 제공 = 클리오

[인사이트] 장경윤기자 = 클리오의 이번 제품은 어떤 상황에서도 번지지 않는 강력한 지속력을 가졌다.

26일 프랙티컬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는 습한 장마철에도 끄떡없는 아이라인을 완성해줄 '킬 라스팅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초강력 필름 포머 포뮬러 형태의 킬 라스팅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는 땀과 피지는 물론 무쌍·속쌍커풀 눈매에도 번지지 않는 슈퍼 프루프 기능을 지녔다.

브러쉬 하단에 'TURN' 버튼으로 내용물의 양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어 끊김 없이 균일하고 일정한 아이라인을 연출해준다.

사진 제공 = 클리오

또한 기존 아이라이너의 잉크 탱크 타입 충진 방식이 아닌 하단의 다이얼을 돌릴 때마다 새 내용물이 나오는 신개념 타입으로, 사용 기간동안 팁이 굳지 않아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킬 라스팅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는 짙고 또렷한 눈매를 위한 블랙, 깊고 그윽한 눈빛을 연출해줄 브라운의 2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킬라스팅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는 워터, 스머지 프루프 기능을 모두 지닌 제품으로 어떤 상황에도 번지지 않는 강력한 지속력을 지녔다"며 "믿고 쓰는 클리오 아이라이너인 만큼 메이크업 초보자도 전문가 못지 않은 매력적인 아이라인을 완성할 수 있어 모두에게 추천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