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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사인회서 긴머리 흩날리며 '청순美' 포텐 터뜨린 장문복

가수 장문복이 날이 갈수록 자태가 점점 고와지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tothemoon_0411'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가수 장문복이 날이 갈수록 자태가 점점 고와지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장문복은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에 위치한 앨리스에서 같은 소속사이자 함께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성현우, 윤희석과 함께 합동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장문복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긴 머리를 찰랑이며 팬사인회장에 들어서자마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샀다.


인사이트Instagram 'check_h.p'


팬들을 가까이 보기 위해 곱게 메이크업까지 마친 장문복의 모습은 흡사 여자 아이돌도 울고 갈 정도로 빼어난 비주얼을 뽐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장문복은 작은 얼굴, 뛰어난 비율 덕분에 자칫 밋밋할 수 있는 패션을 상큼하면서도 깔끔하게 소화했다.


여기에 청순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보기만 해도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으며, 아이컨택 등 팬서비스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인사이트Twitter 'tothemoon_0411'


오랜만에 장문복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에 물이 오르고 있는 그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한편 장문복은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핍스(Peeps)'로 데뷔 무대를 치른 바 있다.


당시에도 장문복은 긴 머리와 빼어난 미모로 팬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인사이트Twitter 'tothemoon_0411', 'mv_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