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양치하면서도 몰랐던 칫솔 '뒷면'이 오돌토돌했던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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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칫솔은 다양하고 화려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칫솔모 뒤편에 있는 돌기를 보고도 그냥 '관상용'이라며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사실 칫솔 뒷면이 '오돌토돌'하게 만들어진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칫솔 뒷면의 비밀을 밝히는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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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칫솔 제품 뒤편에 있는 설명서를 살펴보면 '혀 클리너' 기능이 있다고 써져있다.


즉 칫솔 뒷면의 돌기는 혀에 붙어있는 설태를 제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설태는 미관상 좋지 않고 입냄새를 유발하는 주요 요소이므로 꼭 제거해주는게 좋다.


제품 설명서에 따르면 양치를 할 때마다 혀의 윗부분에서 아랫부분으로 3~4번 정도 쓸어주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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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우리가 무심코 지나친 제품 사용서에는 그동안 몰랐던 칫솔의 기능이 숨겨져 있었다.


물론 모든 칫솔이 전부 혀 클리너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1회용 칫솔이나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은 단가 때문에 뒷면에 돌기가 없을 가능성이 높다.


칫솔 뒷면으로도 설태가 잘 닦이지 않는다면 별도의 혀 클리너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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