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서 '대한민국~' 울려퍼진다" 메가박스서 보는 2018러시아 월드컵

인사이트

사진 제공 = 메가박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경기를 영화관에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중계는 오는 18일 오후 9시 스웨덴전, 24일 자정 멕시코전, 27일 오후 11시 독일전으로 대한민국 경기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비롯해 송도, 고양스타필드, 하남스타필드, 목동, 영통 등 전국 6개 지점에서 관전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10,000원이다.


티켓 예매는 12일 오후 3시부터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 가능하며, 한국의 예선 3경기 모두 예매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관람하기 좋은 자리를 잡기 위한 응원객들의 치열한 예매 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메가박스


또한, 이번 중계는 생생한 사운드를 구현해 압도적 몰입감을 주는 차세대 상영관인 MX관에서 관람할 수 있어 관객들에게 경기장에 있는 현장감과 높은 몰입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MX관은 차세대 영화관의 표준을 제시하는 메가박스가 영화 사운드에 주목하고 관객들의 눈높이를 한층 높인 진정한 사운드(THE TRUE SOUND)를 구현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3D 사운드 시스템, 카네기홀과 오페라하우스에서 사용하는 마이어 스피커, 세계적인 사운드 디자이너 밥 매카시의 튜닝을 통해 최고의 사 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성기범 메가박스 마케팅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월드컵 경기를 좀 더 생생하게 볼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MX’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형 프로모션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메가박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