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직장' 카카오뱅크, 6월 30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 공개채용

인사이트카카오뱅크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사람들에게 금융기업 중 가장 가고 싶은 곳을 꼽으라면 어디를 가장 많이 꼽을까.


저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아마도 많은 사람이 '인터넷전문은행' 시대를 새롭게 연 '카카오뱅크'를 꼽지 않을까 한다.


직원들은 젊고, 기업문화는 역동적이어서 활력이 느껴지고 에너제틱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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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전통'에 얽매이거나, 딱딱하지 않다. 이런 카카오뱅크의 기업 문화와 분위기는 고객 서비스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7월 딱딱하고 전통적인 은행 서비스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다가왔다. 서비스가 시작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공인인증서를 이용하지 않아 편리하게 송금하고, '공짜 수수료'는 이용자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1월 고객수가 500만을 돌파하며 '진짜' 성공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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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카카오뱅크가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회사 설립 최초로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지금도 충분히 고객들은 편하다고 생각하지만, 고객들을 더욱더 편하게 하고 싶은 카카오뱅크의 '욕심'(?) 때문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1일(월요일)부터 '경력직 공개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공채는 오는 30일(토요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분야로는 개발, 서비스기획 디자인, 상품기획, 전략, 준법감시·법무, 리스크, 감사 등 8개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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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사람들에게 제공되지 않던, 새로운 사업을 하는 기업인만큼 구직자들에게 회사를 쉽게 알릴 '슬로건'도 마련했다.


"DOING NEW THINGS".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New Things' 카카오뱅크에서 함께 일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고객을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모여 토론하고, 협업하며 불가능하던 것을 가능하게 만들자는 의지도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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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는 '공개채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현직 직원들이 직접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채용 설명회도 마련했다. 


현직 직원들은 '카카오뱅크에서 일한다는 것'을 주제로 참가자들에게 여러 이야기를 전하는 등 뉴스에서는 접할 수 없는 경험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Lifework'(필생의 과업)를 찾은 개발자, 기획자의 커리어 톡도 만나볼 수 있다. 


이뿐 아니라 개발 기획 분야 6개의 부스에서 카카오뱅크 직원들을 만날 수 있어 조금 더 가깝게 현장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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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없을 지도 모르는 카카오뱅크 경력 공채. 자신이 있는 전문가라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채용설명회도 가보는 게 어떨까. 


채용설명회는 오는 20일(수요일) 오후 7시 'WeWork' 역삼점(아크플레이스 3층)에서 열린다. 같은 꿈과 목표를 가진 이들과 함께 카카오뱅크의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를 놓치지 말자.


한편 카카오뱅크는 ATM(현금자동입출금기)에 대한 수수료 면제 정책을 1년 더 연장해 2019년 6월 30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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