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과 똑같은 36종 AR 이모지”로 소통 문화 바꾸는 갤럭시 S9

인사이트갤럭시 S9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사진 촬영을 통해 사용자의 얼굴과 똑같은 이모지를 만들어 주는 갤럭시 S9의 ‘AR(증강현실) 이모지’가 최근 기존 18종에서 36종으로 업데이트 되며 스마트폰 사용자들 간 소통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평소 ‘AR 이모지’를 종종 사용한다는 대학생 박 모(20) 양은 평범한 텍스트 대신 자신의 얼굴과 똑같은 ‘갤럭시 S9’의 ‘AR 이모지’로 감정을 표현하니 재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상에서도 마음을 나누는 기분이 든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신나게 놀고 싶은 금요일엔 화려한 조명 아래 흥겹게 춤을 추는 자신만의 'AR 이모지'를 활용 친구와 약속을 잡고, 단체방에서 친구가 던진 농담에는 박장대소하거나 지루함을 표현하는 이모지를 보내 대화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 나간다.


인사이트갤럭시 S9


평소 서로에게 사랑 표현을 잘 하지 못 하던 무뚝뚝한 남자친구와의 대화도 달라졌다.


다소 오그라들 수 있는 "사랑해"라는 표현 대신 'AR 이모지'로 하트나 꽃을 날리기도 하고, 윙크를 보내기도 하니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서로에게 자연스레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


인사이트갤럭시 S9


직장 일과로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는 김모(29) 씨도 갤럭시 S9의 AR 이모지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업무가 급한 상황에서 남자친구에게 연락이 왔을 때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는 이모지로 자신의 현재 상황을 알리기도 하고,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때 한숨을 쉬거나, 두 손으로 머리를 감싸는 이모지를 활용하니 더 진지하게 공감해주기 시작했다.


이처럼 사용자의 얼굴과 표정을 똑같이 담아낸 이모티콘으로 소통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는 갤럭시 S9의 AR 이모지는 최근 헤어스타일과 의상 옵션 추가는 물론 이모지 18종을 추가해 사용자들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9의 AR 이모지 업데이트를 맞이해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큐브애드'를 새롭게 진행 중이다. 


'큐브애드'란 소비자가 입력한 유튜브 검색어에 따라 검색자의 취향과 관심사를 담은 카피와 영상을 조합해 보여주는 개인 맞춤형 광고로 이미 올 상반기 6,480개의 맞춤형 광고로 소비자들의 광고 피로도를 낮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외 광고 업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갤럭시 S9 큐브애드 ‘댄스음악’ 편


이번 캠페인에서는 음악, 영화,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느끼는 감정을 'AR 이모지'를 통해 더 풍부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안할 예정이다.


예를 들어 '댄스음악'을 검색한 소비자에게 "댄스음악! 나도 모르게 몸이 움직였다면? 넘치는 흥! 갤럭시 S9의 36종 AR 이모지로 전해봐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춤을 추고 즐거워하는 'AR 이모지'를 활용해 감정을 더 풍부하게 전달할 것을 제안한다.


갤럭시 S9 큐브애드 ‘휴양지(휴식)’ 편


또 '휴양지'를 검색한 사람에게는 "올여름! 휴양지에서 푹~ 쉬고 싶나요? '갤럭시S9' 슈퍼 슬로우 모션으로 멋진 인생샷 남기고, 여유만만 내 모습! 36종 'AR 이모지'로 전해봐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이모지로 더 즐거운 대화를 나눌 것을 제안하는 식이다.


개인 맞춤형 광고를 직접 본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누리꾼들은 "마치 나에게 반응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신선했다", "필요로 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대박이었다" 등의 갤럭시S9 '큐브애드'에 대한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갤럭시 S9 시리즈는 버건디 레드(Burgundy Red), 선라이즈 골드(Sunrise Gold) 등 신규 컬러 2종을 출시와 함께 'AR 이모지'를 36종으로 확대하며 사용자 편의를 더했다. 


기존 갤럭시 S9 l S9+ 유저라면 Galaxy Apps 실행 후 오른쪽 상단 메뉴를 선택 후 나오는 ‘내 앱’에 들어가 ‘업데이트’ 메뉴를 선택하면 간단하게 AR 이모지를 36종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