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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드 호텔,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덴비'와 함께하는 서머 콜라보 진행

글래드 여의도의 그리츠(Greets)에서는 '아말피 at 그리츠' 서머 콜라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글래드 호텔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여의도의 뉴욕 레스토랑의 레트로풍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 공간,그리츠(Greets)에서는 200년 전통의 Made in England 프리미엄 테이블 웨어 '덴비'와 함께 '아말피 at 그리츠' 서머 콜라보 프로모션을 2018년 6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그리츠에서 선보이는 서머 콜라보 프로모션에서는 이탈리아의 유명 레몬 재배지인 아말피를 테마로 모히또, 에이드, 셔벗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서머 프로모션 메뉴 중 레몬의 상큼한 맛에 달콤하고 시원한 맛을 가미하여 레몬의 신선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메뉴인 '아말피 레몬 셔벗'을 추천한다. 가격은 9천원부터이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글래드 호텔


이에 더해, 덴비의 플레이트, 테이블 매트, 기타 소품까지 아말피 컨셉에 맞춘 플레이팅으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여름 프로모션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뉴욕 레스토랑의 레트로풍을 느낄 수 있는 그리츠(Greets)는 편안한 집과 같은 따뜻함과 안락함, 친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릴 스테이션, 그린 스테이션, 디저트 스테이션 등 7개의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준비되는 뷔페와 함께 저녁 뷔페에서는 한식, 중식, 일식 및 양식 단품 요리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