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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사탕이 와르르 쏟아지는 배라 신상 '슈팅스타 블라스트'

배스킨라빈스가 슈팅스타 속 톡톡 튀는 별사탕을 마구 넣은 블라스트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배스킨라빈스가 톡톡 튀는 별사탕 블라스트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1일 배스킨라빈스는 맛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슈팅스타 블라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배라의 스테디셀러 아이스크림인 슈팅스타를 음료로 재현한 '슈팅스타 블라스트'는 톡톡 튀는 별사탕이 특징이다.


블라스트 상단의 '슈팅 버튼'을 꾹 누르면 별 모양의 팝핑 캔디가 별똥별처럼 우수수 쏟아진다.


인사이트Instagram 'always2417'


인사이트Instagram 'rjsahtkfkd'


신비로운 색감의 음료 위로 쏟아진 별사탕은 은하계를 수놓은 별똥별 같은 비주얼을 뽐낸다.


솜사탕 맛의 음료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캔디는 익히 아는 달콤한 슈팅스타 맛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ye_yeon030'


인사이트Instagram 'rjsahtkfkd'


특히 푸짐한 양의 슈팅 캔디가 들어가 씹는 맛이 일품이라는 평이다. 기존 슈팅스타 속 별사탕이 적어 아쉬웠다면 블라스트에서 이를 충족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레귤러 사이즈 기준 4,800원이다.


몸이 지치는 목요일 상큼한 '슈팅스타 블라스트'로 일상에 신선함을 더해보자. 


인사이트Instagram 'minngnae'


인사이트Instagram '_ssom_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