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서머 홀리데이 패키지' 선보인 켄싱턴호텔 평창

사진제공 = 켄싱턴호텔 평창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켄싱턴호텔 평창은 가족 단위 얼리 서머족을 위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모와 자녀가 모두 선호하는 콘텐츠가 포함된 '패밀리 서머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많은 사람이 붐비는 성수기 시즌을 피해 가족과 함께 프라이빗한 휴가를 미리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진제공 = 켄싱턴호텔 평창

호텔 내에서 부모는 와인 파티를 아이는 교육적인 만들기 체험 콘텐츠를 즐기며 진정한 힐링 휴가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패밀리 서머 홀리데이 패키지는 수페리어 객실 1박, 그린밸리 뷔페식 조식 3인, 와인 파티 세트(와인 1병, 치즈 플레이트), 키즈 액티비티 모나르떼 만들기 체험 세트, 과일 스무디 3잔(블루베리, 딸기, 레몬), 실내 및 야외 수영장 3인으로 구성됐다. 야외 수영장 오픈 일은 7월 14일이다.

사진제공 = 켄싱턴호텔 평창

패키지 구성에 포함된 와인 파티 세트는 편안하고 안락한 객실에서 미니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룸서비스로 제공된다.

또한, 키즈 액티비티에 제공되는 모나르떼 만들기 체험 세트는 인문학 스토리를 미술로 체험하는 초등인문학 융합체험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서로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