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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띠에'와 함께 독보적인 아우라 뽐낸 화보 찍은 배우 신민아

배우 신민아가 까르띠에와 함께 독보적인 아우라를 더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이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마리끌레르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배우 신민아가 프랑스 최고의 하이엔드 주얼리 앤 워치 브랜드 '까르띠에'와 함께 독보적인 아우라를 더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이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공개된 화보 속 신민아는 쇄골 라인을 드러내는 오프 숄더 탑과 라피스 라줄리, 크리소프레이즈 원석의 컬러 조화를 통해 선인장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표현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주얼리를 매치하여 대담하고 매혹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까르띠에의 상징이자 시간을 초월하는 우아함의 아이콘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을 매니시한 화이트 수트와 함께 연출하고도 궁극의 여성미를 뽐내 스탭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


인사이트사진제공 = 마리끌레르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그간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특별한 주얼리는 물론, 오는 6월에 런칭을 앞두고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공개하는 신제품들을 감각적으로 매치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이로 인해 신민아는 한층 더 강렬하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할 수 있었다.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배우 신민아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6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신민아가 착용한 칵투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과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은 5월 24일까지 K현대미술관에서 운영되는 전시 형태의 '까르띠에 크리에이티브 팝업 부띠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까르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