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에너지밸리 기업 '월드클래스 300' 도약 성공"

인사이트사진 제공 = 한국전력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한국전력(한전)은 에너지밸리 투자기업 중 누리텔레콤과 광명전기가 지난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월드클래스 300'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해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5년간 R&D, 해외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히든챔피언 육성 프로그램이다.


수출비중이 20% 이상인 매출 400억원에서 1조원 규모의 기업으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비용을 2%이상 투자하는 기업이 선정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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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의 에너지밸리 지원제도 등을 바탕으로 이번에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된 누리텔레콤과 광명전기는 에너지밸리를 기반으로 전력 ICT와 고효율 전력기자재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중이다.


한전은 에너지밸리 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밸리 스타기업'을 자체적으로 선정하고 R&D 협력, 전문기술 컨설팅 등 집중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과 월드클래스 300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KTP(KEPCO / Trusted Partner·한전의 협력사 수출지원 브랜드)의 사용권 부여, 해외 전시회 참가시 선정 우대, 수출시범사업 및 해외 제품인증 지원 등을 통해 에너지밸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지자체와 협력하여 해외시장 진출 인큐베이터(해외사무공간 지원, 컨설팅), 기술개발사업(최대 4억원/2년), 중소기업 육성자금(최대 5억원) 등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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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기업 성장지원을 통해 에너지밸리 투자기업 중 매년 1개사 이상의 월드클래스 300 기업을 배출하여 에너지밸리를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조성하고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대중소기업간 상생발전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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