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야구 시즌 맞아 '글래드 홈런 패키지' 출시

사진제공 = 글래드 호텔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는 프로야구시즌을 맞아 스포츠와 편안한 휴식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글래드 홈런 패키지'를 2018년 9월 30일까지 선보인다.

'글래드 홈런 패키지'는 경기 관람 후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글래드 객실에서 즐기는 휴식과 함께 한국 프로야구 컨셉으로 수집하는 재미가 있는 야구 시즌 필수 아이템 '락앤락 KBO 콜렉션 물병' 1개와 경기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아웃도어 매트 2개를 제공한다.

사진제공 = 글래드 호텔

이와 함께 야구 관람 후 티켓을 호텔 직원에게 보여주면 버드와이저 맥주 2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팀 관계자는 "프로야구시즌을 맞아 스포츠와 휴식을 결합한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직관 필수템과 함께 즐기는 야구 관람과 잠실 야구장과 가까운 삼성역에 위치한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13만 3천원부터(10% 세금 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