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발색'으로 면세점서 '품절대란' 난 크리니크 '치크팝'

인사이트Instagram 'itspeachi_'


[인사이트] 황비 기자 = '치크팝'의 꽃말은 '품절'.


높은 인기 탓에 구하기 힘든 크리니크 치크팝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던 누리꾼들이 만들어낸 명언(?)이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인기도 식을 법하건만, 치크팝은 여전히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볼을 수채화처럼 자연스럽게 물들여주는 크리니크의 스테디셀러 '치크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clinique', 'millefleur_kobe'


'국화 블러셔' 혹은 '데이지 블러셔'로도 유명한 크리니크 '치크팝'은 파우더 타입의 제형이지만 가루 날림이 없고 크리미하면서도 투명한 질감을 자랑하는 블러셔다.


브러쉬로 볼을 가볍게 쓸어주면 마치 볼을 살짝 꼬집은 것처럼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홍조를 연출할 수 있다.


출시 전부터 뷰티 블로그들의 극찬으로 입소문을 탄 '치크팝'은 이후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두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뭇 여성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곤 했다.


'꽃잎' 모양을 한 치크팝을 두고 "치크팝의 꽃말은 '품절'"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등장할 정도니 그 인기를 알 만하다.


인사이트 Instagram 'rach3ung'


특히 치크팝은 핑크부터 코랄, 연보라색까지 총 14개의 다양한 색상으로 소비자들이 각자 어울리는 색상을 고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이 넓은 것이 자랑이다.


발색도 과하지 않아 원하는 만큼 덧발라 의도한 대로 색을 연출할 수 있다.


많은 색상 중 가장 인기가 좋은 것은 '웜톤의 인생 블러셔'라는 명성을 얻은 '누드팝'과 '멜론팝'. 


이 두 제품은 면세점에서 가장 사기 어려운 화장품 중 하나로 손꼽히기도 한다.


실제로 인터넷 면세점에선 해당 제품이 '일시 품절'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면세점 측에 문의해본 결과 치크팝이 수시로 품절되는 제품 중 하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은은한 수채화 발색과 다양한 색상을 찾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크리니크의 '치크팝'으로 두 볼을 물들여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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