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 프로모션 오픈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스위트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품격 있는 서비스와 스위트 객실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특히 2018년 7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럭셔리 서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마린 스위트 투숙 시 테라스 히노끼 욕조 객실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며 2박 이상 투숙 시 유럽 왕실이 애용한 최고급 코스메틱 딸고의 리프레시 스파(백 or 풋) 2인 1회와 3박 이상 투숙 시에는 정통 다이닝 디너 2인 1회를 추가 제공된다.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는 그랜드 스위트 또는 마린 스위트에서 럭셔리한 휴식과 함께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는 물론 제주의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든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의 정식, 여유롭고 품격 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중 아침이나 점심으로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와인과 초콜릿이 제공되어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가든 오션피니티 풀 등 럭셔리한 휴가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별빛 밤하늘과 맞닿은 루프탑 '스카이피니티'풀에서 즐기는 별빛 스위밍과 다양한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파티 '스파티' 등 어디서도 누릴 수 없는 럭셔리하고 스윗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