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 오는 13일 현대홈쇼핑서 '블루 세이프티 선스틱' 방송 진행

사진 제공= 라비오뜨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라비오뜨가 13일 현대홈쇼핑에서 최다 구성품을 준비해 '블루 세이프티 선스틱' 3차 방송을 진행한다.

11일 청정 자연을 담아 기능성을 더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오는 13일 현대홈쇼핑에서 '블루 세이프티 선스틱 SPF50+ PA++++' 3차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블루 세이프티 선스틱 SPF50+ PA++++' 3차 방송은 주말 오후 2시 55분부터 75분간 진행되며, 구성은 방송사상 최다 구성인 정품 선스틱(25g) 6개, 뉴이스트 W 단체 에디션(25g) 1개를 더한 총 7개의 선스틱 제품에 W 블루 모이스처 마스크 5개도 추가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뉴이스트 W와 함께한 '블루 세이프티 선스틱 SPF50+ PA++++' 영상 광고를 최초 공개 할 예정이며 론칭 방송부터 직접 제품을 시연하고 소개해왔던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블루 세이프티 선스틱 SPF50+ PA++++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도심 속 현대인들의 피부 노화 주범인 일상 유해 환경과 생활 자외선 블루 라이트 차단 기능의 스틱형 선 케어 제품이다. 

턱 끝, 코 옆 등 굴곡진 부위도 빠짐 없이 발리도록 설계된 라비오뜨만의 웨이브핏으로 손 사용 없이 간편하게 바를 수 있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갑자기 높아진 기온과 미세먼지 수치로 피부가 자극 받기 쉬운 시기"라며, "블루 세이프티 선스틱으로 자외선은 물론 미세먼지, 블루 라이트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워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라비오뜨는 현대홈쇼핑 사이트(Hmall) 미리 주문 특별 구성으로 선스틱(25g) 6개와 투명 포토 카드(4종), 화보 엽서(4종), 캐릭터 스티커(1종)을 추가 증정하는 굿즈 패키지를 6만 9천원에 한정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