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글래드 제주, 와인 최대 70% 할인되는 '글래드 와인 마켓' 오픈
메종글래드 제주가 전 세계 40여 종의 와인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글래드 와인 마켓'을 오픈한다.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대림의 호텔 브랜드 메종글래드 제주가 전 세계 40여 종의 와인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글래드 와인 마켓'을 오픈한다.
2017년에 고객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내 올해 2회째 선보이는 '글래드 와인 마켓'은 호텔 1층 로비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곳을 통해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미국 등 대표적 와인 산지의 유명 와인을 할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베세보 타우라시, 케이머스 카버네 소비뇽 등 레드 와인, 몬테스 알파 샤도네이, 판티니 콜렉션 비앙코 등 화이트 와인, 로저구라트 브륏, 보시오 모스카토 다스티 등의 스파클링 와인까지 다양한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글래드 와인 마켓은 1인당 5천원의 참가 비용으로 다양한 와인을 시음해볼 수 있다.
행사는 2018년 5월 11일부터 13일, 25일부터 27일까지 6일 동안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