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어버이날 맞아 독거 노인에 후원금 전달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신한은행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신한은행이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 노인을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


8일 신한은행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 행사에 참여해 독거 노인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 노인을 위한 사회적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과 신한은행 김성우 부행장을 포함한 후원기업 담당자와 독거노인 200여명, 자원봉사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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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복지시설의 정보화교실 노후시설 개선과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신한 THE Dream 사랑방'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나눔 일촌맺기',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을 위한 '스페셜 패밀리 데이' 등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11년부터 전국 400여명의 어르신들께 매주 안부전화를 드리는 '독거노인 사랑잇기 전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을 후원하는 기업이 더욱 늘어나 150만명에 달하는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과 신한카드 등 계열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18개국에서 2만 6천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2018 Global One shinhan 자원봉사 대축제'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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