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시즌 기념 '야구 패키지' 선보이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2018년 KBO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야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야구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2018년 KBO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야구팬들을 위한 특별한 야구 객실 패키지를 다음 달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야구 객실 패키지는 야구팬들이 TV 중계 채널이나 야구장 직관을 통해 야구 경기를 응원하고, 아쉬운 마음을 스크린 야구를 통해 대신하여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가격은 13만원(세금 별도)부터다.
패키지에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객실 1박과 호텔 인근에 위치한 레전드 스크린 야구존(독산 롯데시네마점)에서 2팀이 대전 게임을 즐길 수 있는 9이닝 게임 이용권 1매가 제공된다. 야구존 이용권은 2018년 7월 31일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호텔 내 인발란스 휘트니스 클럽, 실내 수영장 및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조식이 포함된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만 16세 미만의 어린이 2명까지 무료 조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