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한, 촘촘한 보습막 만들어주는 '인삼잎 보윤 수분크림' 출시

사진제공 = 다나한

[인사이트] 전한빛 기자 = 환절기만 되면 바짝 말라가는 피부,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수분크림이 출시됐다.

코스모코스의 자연한방 브랜드 다나한이 신선한 새싹 인삼잎과 홍삼추출물을 함유해 환절기 시즌 민감해진 피부에 보습을 선사하는 '다나한 인삼잎 보윤 수분 크림'을 선보인다.

새롭게 나온 '다나한 인삼잎 보윤 수분 크림'은 신선한 새싹 인삼잎수를 함유한 한방 수분 밸런스 강화 크림으로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에 촘촘한 보습막을 만들어 피부 속 수분을 지켜준다. 

사진제공 = 다나한

또한 진한 인삼 진액을 함유해 피부에 빈틈없는 보습감을 선사한다.

'다나한 인삼잎 보윤 수분 크림'은 물방울을 머금은 듯한 촉촉한 제형으로 봄, 여름에 산뜻하고 가볍게 사용 할 수 있다. 

특히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 거칠어지고 민감해진 피부에 적당량을 덜어 피부 결을 따라 부드럽게 펴 바르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다나한 인삼잎 보윤 수분 크림'을 비롯한 인삼잎 보윤 기초 라인은 전국 뷰티크레딧 및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