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앞두고 OST가 내놓은 '핑크 골드' 하트 목걸이X손목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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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주얼리 브랜드 OST가 성년의 날을 맞아 여리여리한 색감의 신상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OST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 한정 패키지 신상 '마이하트'를 공개했다.

핑크빛 케이스에 시계, 목걸이, 향수가 들어있는 해당 제품은 실용적이고 알찬 구성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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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골드 빛을 띠는 하트 모양 목걸이는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목걸이 중심에 디자인된 주얼리 오팔은 영롱한 색깔을 뽐내 신비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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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 재질의 시계는 고급스러움을 뽐낸다.

무브먼트 속 하트 모양 초침이 움직이는 해당 제품은 다가오는 성년의 날에 선물하기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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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들어있는 장미 향의 롤온 향수 또한 실용적이다. 롤온 향수는 부피가 작아 휴대시 가볍게 바르게 좋은 제품이다.

은은한 향수를 주얼리와 함께 매치하면 더욱 우아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다.

다가오는 성년의 날, 첫 번째 스무 살을 맞이하는 친구나 애인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하고 싶다면 OST 신상 '마이하트' 에디션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