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베트남 하노이에 '2018 국제 에너지 산업전' 개최

인사이트2017 베트남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 / 사진 제공 = 부산시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부산시와 벡스코가 올해도 '베트남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을 진행한다.


4일 부산시와 벡스코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호찌민 사이공 전시 컨벤션센터에서 '2018 베트남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ENTECH Vietnam)이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엔테크 베트남' 환경·에너지 산업의 최신 정보와 신기술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제 비즈니스의 장이다.


올해 전시회는 5개국 122개사 210 부스 규모로 신제품 전시와 수출상담 등을 한다.


인사이트2015 베트남 국제 환경·에너지 산업전 / 사진 제공 = 부산시


이들 기업은 대기, 수 처리, 폐기물 처리,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절감, 전력·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전시회 기간에 베트남 우수 바이어 300개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한국-베트남 환경산업 세미나도 함께 연다.


부산시 관계자는 "국내 환경에너지 관련 기업들에 베트남 등 동남아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교류와 네트워킹을 강화해 경쟁력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친환경 에너지 개발과 신기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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