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 16℃ 서울
  • 8 8℃ 인천
  • 16 16℃ 춘천
  • 15 15℃ 강릉
  • 16 16℃ 수원
  • 13 13℃ 청주
  • 13 13℃ 대전
  • 11 11℃ 전주
  • 13 13℃ 광주
  • 16 16℃ 대구
  • 18 18℃ 부산
  • 16 16℃ 제주

"마셔 보면 인생 맥주!"…이연복 셰프도 반한 칭따오 '위트비어·스타우트'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가 한국 시장 진출 18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위트비어'와 '스타우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칭따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가 한국 시장 진출 18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위트비어'와 '스타우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화요리의 대가'라고 불리는 이연복 셰프도 마셔 보고 반할 정도로 칭따오 '위트비어'와 '스타우트'가 새로운 '인생 맥주'로 떠오르고 있다.


23일 수입주류 전문 유통기업 (주)비어케어에 따르면 중국의 식음료 문화를 탐방하는 중화TV '주유천하'와 연계한 칭따오 광고가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광고에는 이연복 셰프가 칭따오 맥주의 본고장인 중국 청도에서 칭따오 '위트비어'와 '스타우트'를 꼭 한 번 경험해야 할 '인생 맥주'로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칭따오


현지에서 칭따오 '위트비어'와 '스타우트'를 맛본 이연복 셰프는 "고소하고 달큰하면서도 진한 맛이 느껴져 일품"이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이연복 셰프는 "칭따오 '위트비어'와 '스타우트', 이들 제품 모두 당신의 인생 맥주가 될 것이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연복 셰프가 극찬한 칭따오 '위트비어'와 '스타우트' 2종은 칭따오가 115년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국내 진출 18년만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제품이다.


칭따오는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칭따오 '위트비어'와 '스타우트' 2종을 지난 17일부터 정식 판매 중이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칭따오


칭따오 '위트비어'는 라일락과 바나나 향이 어우러져 상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스타우트'는 일반과 블랙, 캐러멜 세 가지 몰트가 황금 비율을 이뤄 깊고 풍부하게 블렌딩된 제품이다.


(주)비어케이 관계자는 "“115년 역사와 전통의 칭따오는 '위트비어'와 '스타우트'를 통해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더욱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칭따오가 야심차게 출시한 '위트비어'는 전국 편의점과 마트에서, '스타우트'는 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