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레드, 드디어 내일(17일) 국내 전격 출시

인사이트Instagram 'nicole_dodds'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강렬한 레드와 시크한 블랙이 만나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아이폰8 시리즈 '레드 스페셜 에디션'의 국내 출시일이 확정됐다.


16일 이동통신 3사는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 레드 시리즈를 오는 17일 공식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레드 아이폰은 '레티나'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되는 등 기존 아이폰8 시리즈와 성능은 동일하다.


또 64GB와 256GB 두 용량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아이폰8레드 64GB는 94만 6천원, 256GB는 114만 2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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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플러스; 레드 64GB는 107만 6,900원, 256GB는 128만 3,700원으로 기존 아이폰8과 같다.


특히 이번 레드 시리즈는 앞면이 '검은색'으로 제작돼 흰색이었던 아이폰7과 달라 더욱 눈길을 끈다.


레드가 추가되면서 아이폰8 시리즈는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등 총 4가지 색상에서 선택할 수 있다.


레드 아이폰은 지난 13일 미국과 일본 등에서 1차 출시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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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른 레드 색상 아이폰 기기들과 마찬가지로 아이폰8 시리즈 '레드 스페셜 에디션'의 일부 판매금액은 글로벌 펀드 HIV/에이즈 기금으로 전달된다.


HIV/에이즈 기금으로 전달되면 검사, 상담, 치료, 예방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된다.


특히 임산부의 바이러스가 태아에게 전이되지 못하도록 하는데 중점적으로 쓰인다.


애플은 2006년 레드와 손잡은 이후 1억6000만 달러(한화 약 1,711억원) 이상을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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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hanso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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