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아모텍, 1분기에 사상 최대실적 낼 것"

인사이트사진 제공 = IBK투자증권


[인사이트] 강동극 기자 = IBK투자증권이 아모텍의 이번 분기 실적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2일 IBK투자증권은 정보기술(IT) 및 자동차 전자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 아모텍이 1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자장비 기업의 신제품 출시가 매출 증대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다.


인사이트아모텍 김병규 대표이사 / 아모텍 공식 홈페이지


이에 따라 IBK투자증권은 아모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 역시 이전과 같은 6만원으로 내놨다.


이와 더불어 아모텍이 1분기에 전분기보다 51.5% 높은 987억원의 매출과 2배 증가한 147억원의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고 바라봤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자장비 기업의 신제품 출시로 인해 근거리 무선통신(NFC)안테나 매출이 가장 크게 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또 "4분기 실적 부진은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여전히 매력적인 구간에 있다고 봤기 때문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모텍에 대한 IBK투자증권의 매매의견은 전년도 말에 이어 '매수'로 유지되고 있다.


강동극 기자 donggeuk@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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