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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결혼 후 아내를 위해 한밤중에 도로 달리는 이동건 (영상)

조윤희, 이동건 부부가 부부 동반 광고 출연으로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YouTube 'Chevrolet Korea'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조윤희, 이동건 부부가 부부 동반 광고 출연으로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달달한 신혼 느낌이 물씬 나는 조윤희, 이동건 부부의 광고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윤희, 이동건 부부는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연인으로 열연하다 실제로 '결혼'에 골인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두 사람이 함께 촬영한 ‘2018 ALL NEW MALIBU'의 신규 광고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달리는 말리부'가 컨셉이다.


인사이트Chevrolet


실제 공개된 영상에서 이동건은 한창 먹고 싶은 것이 많은 아내 조윤희를 위해 만두를 사러 달려나간다.


아내가 먹고 싶어 하는 음식을 서둘러 사 오기 위해 밤거리를 질주하는 이동건의 모습은 이 세상 모든 예비 아빠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듯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영상 속 이동건이 타고 있는 자동차 '올 뉴 말리부'는 360˚ All Around Safety System으로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Chevrolet


올 뉴 말리부는 스마트 경량화 테크놀로지로 더욱 강력하고 효율적인 '고강성 자체 프레임'을 사용해 발생 가능한 모든 가능성으로부터 탑승자의 안전을 완벽하게 대비하고 있다.


곧 아이가 태어나 안전을 최우선시해야 할 조윤희, 이동건 부부에게 가장 적합한 자동차라 할 수 있는 것.


인사이트Chevrolet


실제 '올 뉴 말리부'는 ‘2017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올해의 국산 차’ 선정 및 ‘국토교통부 신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14종 평가 대상 차종 가운데 최고점으로 ‘2016 올해의 안전한 차’로 등극하는 등 그 안전성을 입증했다.


'올 뉴 말리부'는 안전을 최우선시하면서도 강력한 파워와 고효율의 1.5/2.0 터보 엔진과 GEN Ⅲ 6단 자동변속기로 강인하고 안정감 있는 드라이빙을 선보인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안전성과 동급 최장의 퍼포먼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올 뉴 말리부는 올해 1월~9월 국내 중형차 시장의 자격변동을 주도하며 중형 가솔린 세단 중 누적판매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인사이트Chevrolet


7가지 유니크한 컬러로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고, 스포츠 쿠페 스타일의 다이내믹함과 트렌디한 세단의 감성을 모두 갖춘 도발적인 디자인도 '올 뉴 말리부'의 인기를 높이는데 한몫 톡톡히 하고 있다.


조윤희, 이동건 부부의 동반 출연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저럴 때가 있었지!", "여전히 눈에서 꿀이 뚝뚝", "나도 새벽마다 달려나가 밤거리를 질주한 적이 있었지", "현실 부부라서 더 공감이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고의 중형차 말리부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PC & 모바일)에 들어가 보도록 하자.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